지수 연동 예금 수익 방식은 지수 상승률 하나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낙아웃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되는 수익 구간을 골라야 합니다.
아래는 모집이 끝난 KB 26-3호 고수익추구형의 산식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현재 판매 금리나 미래 수익을 보장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예시 상품의 조건부터 적어요
해당 예금은 KOSPI200에 연동된 상승낙아웃형입니다. 지수를 관찰하는 기간과 결정지수의 역할이 나뉘어 있습니다.
계약기간 이율은 세전 연 2.00%부터 13.80%까지로 안내됩니다. 최고값을 확정 금리로 입력하지 마세요.
금액을 계산하기 전 본인 상품이 같은 회차·유형인지 확인합니다. 숫자가 비슷한 다른 예금에는 이 산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첫 분기는 낙아웃 발생 여부예요
예시 상품은 관찰 기간에 기준 대비 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지 봅니다. 해당 조건에 걸리면 계약기간 이율은 연 2.00%로 정해집니다.
이때 만기 전 지수가 다시 내려와도 조건의 발생 이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최종 상승률만 보고 최고 이율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관찰 기준은 해당 상품에 정해진 일별 종가입니다. 뉴스의 장중 고점과 계약의 관찰 값을 구분하세요.
낙아웃이 없으면 상승 구간을 확인해요
낙아웃이 없고 결정지수가 기준 대비 0~20% 상승한 경우를 봅니다. 예시에서는 기본 이율에 지수 상승률의 59%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10% 상승한 경우의 계약기간 이율은 세전 연 7.90%입니다. 기본 2.00%에 5.90%를 더한 계산이며 낙아웃이 없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같은 10% 상승에도 관찰 이력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낙아웃이 있었다면 이 상승 구간 산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락과 상한도 별도로 읽어요
낙아웃이 없고 결정지수가 하락하면 예시 이율은 연 2.00%입니다. 모든 ELD의 하락 수익이 0%라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최고 이율에는 조건과 상한이 연결됩니다. 지수가 크게 오른다는 예상만으로 상한을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계산하지 마세요.
본인 상품의 최저 이율과 낙아웃 이후 이율이 같은지도 확인합니다. 다른 회차는 숫자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 이율과 실제 이자는 구분하세요
위 계산은 계약기간 이율의 예시이며 실제 입금액이 아닙니다. 모집 기간 이자, 예치 기간과 세금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치금액과 적용 날짜를 은행에 알려 지급 예상액을 문의하세요. 단순 계산에서 제외한 항목이 무엇인지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중도해지하면 만기 산식 대신 별도 조건이 적용됩니다. 계약기간 중 해지에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 조건도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최고 이율이 높은 상품이면 수익도 항상 높은가요? 낙아웃과 최저 조건을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지수를 매일 보면 이율을 높일 수 있나요? 계약의 산식은 정해져 있으므로 확인 횟수가 수익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공식 근거와 확인일
2026년 10월 4일 확인. 해당 회차의 공식 산식을 사용했으며 미래 수익이나 타행 금리를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계산 예시는 낙아웃·세전 등 전제를 함께 표시했습니다.